'언니네 산지직송2' 이정재 깜짝 등장 “현장 스태프도 몰래”
유지혜 기자 2025. 4. 21. 08:09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배우 이정재가 깜짝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2' 2회에서는 강원도 일터에서 제철 밥상 먹거리를 준비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4남매의 첫 번째 저녁 밥상은 새벽부터 잡아 올린 생선과 오징어로 채워졌다. 염정아는 차원 다른 큰 손 스케일을 자랑하며 특대 사이즈 대구 매운탕과 함께 불향 가득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준비했고, 막내 이재욱이 전완근을 뽐내며 염정아의 보조로 나섰다. 섞박지와 무생채를 담당한 '양념 박' 박준면과 임지연의 호흡도 단연 돋보였다. 특히 화로 담당 임지연은 홀로 화로 설치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믿음직한 '불 도사'로 등극했다.
막내 이재욱의 활약도 빛났다. 이재욱이 누나들을 위해 한 달 동안 혼자 회 뜨기를 배우러 다닌 사연이 공개된 것. 이재욱은 생선 손질에 이어 직접 잡은 광어와 우럭 회를 뜨기 시작해 정성 가득 접시에 담아냈다. 그의 수준급 회 뜨기 실력은 열정 막내의 각별한 노력을 엿보게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야심 차게 막을 올린 염정아의 두부 대장정도 베일을 벗었다. 염정아는 사전 연습 때와 달리 실전에서 두부가 제대로 완성되지 않자 “어떡해. 두부 망쳤어”라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이재욱과 함께 실낱같은 희망으로 간수를 들이붓기 시작했고 곧 두부 모양이 잡히며 두툼하고 뽀얀 수제 두부가 완성됐다.
강원도에서 첫 번째 밤을 맞이한 이들은 춥기로 유명한 대관령에서 황태 수확을 앞두고 걱정했다.염정아는 “이번 아니면 우리가 언제 또 경험해 보겠니?”라며 걱정 가득한 동생들을 독려했고, 4남매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첫날부터 무르익은 팀워크를 과시했다.
러닝과 함박스테이크 아침상으로 일터에 나갈 준비를 마친 이들 앞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주인공 이정재였다. 그는 염정아와 오래 알고 지낸 의리와 더불어 현재 임지연과 같은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 인연으로 대관령까지 왔다면서 “프로그램은 많이 봤으니까, 일은 무조건 시킬 텐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정재에게 “현장 스태프들도 모른다”라며 보안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정재는 변장과 함께 깜짝 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했다. 8000평의 황태 덕장 앞에서 이정재도 깜짝 놀랐다. 그는 어마어마한 조업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멤버들을 놀라게 할 생각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tvN 제공
지난 2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2' 2회에서는 강원도 일터에서 제철 밥상 먹거리를 준비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4남매의 첫 번째 저녁 밥상은 새벽부터 잡아 올린 생선과 오징어로 채워졌다. 염정아는 차원 다른 큰 손 스케일을 자랑하며 특대 사이즈 대구 매운탕과 함께 불향 가득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준비했고, 막내 이재욱이 전완근을 뽐내며 염정아의 보조로 나섰다. 섞박지와 무생채를 담당한 '양념 박' 박준면과 임지연의 호흡도 단연 돋보였다. 특히 화로 담당 임지연은 홀로 화로 설치까지 성공적으로 해내며 믿음직한 '불 도사'로 등극했다.
막내 이재욱의 활약도 빛났다. 이재욱이 누나들을 위해 한 달 동안 혼자 회 뜨기를 배우러 다닌 사연이 공개된 것. 이재욱은 생선 손질에 이어 직접 잡은 광어와 우럭 회를 뜨기 시작해 정성 가득 접시에 담아냈다. 그의 수준급 회 뜨기 실력은 열정 막내의 각별한 노력을 엿보게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야심 차게 막을 올린 염정아의 두부 대장정도 베일을 벗었다. 염정아는 사전 연습 때와 달리 실전에서 두부가 제대로 완성되지 않자 “어떡해. 두부 망쳤어”라며 초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이재욱과 함께 실낱같은 희망으로 간수를 들이붓기 시작했고 곧 두부 모양이 잡히며 두툼하고 뽀얀 수제 두부가 완성됐다.
강원도에서 첫 번째 밤을 맞이한 이들은 춥기로 유명한 대관령에서 황태 수확을 앞두고 걱정했다.염정아는 “이번 아니면 우리가 언제 또 경험해 보겠니?”라며 걱정 가득한 동생들을 독려했고, 4남매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첫날부터 무르익은 팀워크를 과시했다.
러닝과 함박스테이크 아침상으로 일터에 나갈 준비를 마친 이들 앞에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주인공 이정재였다. 그는 염정아와 오래 알고 지낸 의리와 더불어 현재 임지연과 같은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 인연으로 대관령까지 왔다면서 “프로그램은 많이 봤으니까, 일은 무조건 시킬 텐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정재에게 “현장 스태프들도 모른다”라며 보안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정재는 변장과 함께 깜짝 카메라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더했다. 8000평의 황태 덕장 앞에서 이정재도 깜짝 놀랐다. 그는 어마어마한 조업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멤버들을 놀라게 할 생각에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이들의 만남이 어떻게 전개될지 다음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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