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13K 완벽투'…한화 7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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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NC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앵커>
선발 투수 '폰세'가 삼진을 13개나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자> 폰세는 리그 탈삼진 1위의 위용을 뽐내며 NC 타선을 완벽히 눌렀습니다. 기자>
한화는 7년 만에 NC와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시즌 7연승을 질주했는데, 2001년 이후 24년 만에 7경기 연속 선발승의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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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NC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선발 투수 '폰세'가 삼진을 13개나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폰세는 리그 탈삼진 1위의 위용을 뽐내며 NC 타선을 완벽히 눌렀습니다.
최고 시속 157km의 강속구와 평균 140km대의 고속 슬라이더, 뚝 떨어지는 체인지업 커브 조합에 NC 방망이는 계속 헛돌았습니다.
폰세는 6회까지 매 이닝 삼진을 올리며 무려 13개의 삼진을 뽑아냈는데, KBO 역대 40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과 함께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자신에게 오는 타구도 엄청난 반사 신경으로 처리하며 폰세가 7이닝 1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자 타선도 화끈하게 지원했습니다.
노시환이 2회 선제 결승 솔로 홈런으로 통산 100번째 아치를 그렸고, 문현빈은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한화는 7년 만에 NC와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시즌 7연승을 질주했는데, 2001년 이후 24년 만에 7경기 연속 선발승의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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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두산에 6대 2 역전승을 따내고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마무리 정해영이 9회 말 원아웃 만루 위기 자초했지만, 반대 투구에도 존에 걸치는 행운으로 양의지를 삼진 처리해 승리를 지켰습니다.
KT는 선발 고영표의 9이닝 3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완벽투로 키움에 완승했습니다.
고영표는 개인 5번째이자 1,044일 만에 완봉승을 따냈습니다.
롯데는 8회 나승엽의 결승타를 앞세워 삼성에 한 점 차로 승리했고, SSG는 타선의 힘으로 LG를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영상편집 : 이정택)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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