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오티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돌아왔어요" [★FULL인터뷰]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플렉스 라인(FLEX LIN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티아이오티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테이크 잇 슬로(Take It Slow)' 이후 약 5개월만 컴백했다. '플렉스 라인'은 스스로의 한계를 끊고 꿈꾸는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김민성은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플렉스 라인'으로 컴백하게 됐는데, 활동을 꾸준히 했었는데 오랜만에 앨범이라 조금 더 의미 있는 거 같다"며 "조금 더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건희는 "5개월 만에 컴백이라 공백기다운 공백기를 가지고 컴백하는 것"이라며 "성장에 신경 썼다. 멤버들의 참여도도 높아져서 그만큼 자신 있다. 한 단계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그 안에서 티아이오티만의 색깔을 중점으로 담은 앨범이다. 자신감,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여주겠다는 똘똘 뭉친 포부가 담긴 앨범"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티아이오티만의 색은 무엇일까. 홍건희는 "우리의 색깔은 다채로움이 아닐까 싶다. 전에 항상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다채롭다', '무지개 같다'고 했는데 각자만의 색깔이 뚜렷해지지 않았나 무대에서 보일 수 있게 연습을 많이 했다. 한 명의 색깔이 합쳐져 시너지가 나면서 매력이 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우진은 "듣고 신기했다. 여태 했던 노래보다 레벨업을 많이 할 수 있는 곡이었다. 많은 소스가 있어서 듣는 재미가 있었다. 신기하게 들으면서 타이틀로 하면 재밌게 작업할 수 있을 거 같았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다. 작사는 물론 앨범 회의에서도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돼 티아이오티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기회가 됐다. 김민성은 "이번 앨범 타이틀 회의에서도 의견을 많이 냈었다. 타아이오티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의 색깔이 많이 담겼다고 표현했다. 듣고 다양한 감정을 많이 느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성은 "'플렉스 라인'은 안 어울리는 멤버가 없는 느낌이다. 한명 한명이 다 보일 수 있는 노래인 거 같다. 그중에서도 이번 타이틀이 랩 유닛이 돋보일 수 있는 곡이다. 보컬 멤버들이 멜로디나 톤을 잘 표현해주고 하나로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어서 이 곡이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설명했다.
금준현은 자신을 꼽기도 했다. 그는 "수록곡 '벌스데이'랑 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고 재밌게 살자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다. 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1주년을 기념해서 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도 찍고 여러 가지로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거 같다"고 예고했다.
홍건희는 "다양한 무대에 많이 섰는데, 이번 활동은 키워드가 자신감인 만큼 더 많은 곳에서 인사드리고 싶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김민성은 "1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하기는 했지만, 팬분들과 함께 공연도 더 많이 하고 싶고, 이번 1주년이 다가오는 만큼 팬분들한테 특별한 시간 많이 선물해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걸 준비하고 있다. 팬분들한테 선물할 게 많은 상태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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