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묻히고 먹자 “입 좀 닦아” 염정아 이미지 관리 (산지직송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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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의 거침없는 먹방에 큰언니 염정아가 이미지 관리에 나섰다.
모두가 맛있게 먹는 가운데 임지연은 "콩나물 좀 쉐어해도 되니?"라며 이재욱의 국그릇에서 콩나물을 가져가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임지연이 입에 다 묻히고 먹자 "입 좀 닦아"라며 휴지로 닦아줬다.
임지연은 민망해하며 입을 닦은 후에도 계속 먹는 모습으로 먹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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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지연의 거침없는 먹방에 큰언니 염정아가 이미지 관리에 나섰다.
4월 2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첫 번째 저녁식사가 펼쳐졌다.
염정아는 이재욱과 함께 두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엄청난 양 때문에 간수 양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초반 고전이 있었지만 뽀얀 두부가 완성됐고 모두가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재욱은 제작진에게 “조금 짜요. 짜지만 괜찮아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면은 밑반찬으로 섞박지와 무생채를 만들었다. 임지연은 섞박지 맛을 보고 “역시 신의 손이다. 언니 김치는 진리”라고 감탄했다. 이어 임지연은 무생채에 들어갈 무를 썰며 칼질을 자랑했지만 이재욱이 “하나도 안 잘린 거 아니냐”고 실수를 꼬집어 웃음을 줬다.
염정아는 대구매운탕과 오징어볶음도 만들었고, 이재욱은 광어와 우럭을 회 뜨며 예쁨 받는 막내로 거듭났다. 드디어 첫 번째 식사 시간 먹방이 펼쳐졌다. 모두가 맛있게 먹는 가운데 임지연은 “콩나물 좀 쉐어해도 되니?”라며 이재욱의 국그릇에서 콩나물을 가져가며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욱은 “아직 된다고 안 했잖아”라며 당황했지만 곧 “간장 쉐어해도 돼?”라며 같은 행동을 했다. 이어 이재욱은 오징어볶음을 극찬하며 폭풍 먹방을 보였고 “볶음밥 하나 해올까요?”라며 볶음밥까지 만들었다.
염정아는 임지연이 입에 다 묻히고 먹자 “입 좀 닦아”라며 휴지로 닦아줬다. 임지연은 민망해하며 입을 닦은 후에도 계속 먹는 모습으로 먹성을 드러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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