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특별출연, 고윤정 회의중 졸다가 박수쳐 ‘혼쭐’ (언슬전)[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4. 2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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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완으로 특별출연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은 혼쭐내는 김준완(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이영이 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반복하자 김준완은 "가만 보면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자기 할 말 다 하는 유형"이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도재학(정문성 분)과 같은 유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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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정경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완으로 특별출연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에서는 오이영(고윤정 분)은 혼쭐내는 김준완(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완은 서정민(이봉련 분)과 협진을 위해 종로율제병원으로 왔고, 오이영이 환자에 대해 “그때는 제가 여기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하자 “그래서 모른다는 게 말이 되냐”며 “담당의사가 환자 파악도 안 하고 나한테 설명하러 온 거냐”고 혼쭐을 냈다.

오이영의 의욕 없는 태도에 김준완은 “주치의가 환자 케이스를 이렇게 모르는데 어떻게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으려고 그러냐”며 지적을 반복했고, 오이영은 “죄송합니다”만 연발했다. 서정민은 “너는 왜 남의 병원에서 남의 전공의를 잡냐”고 김준완을 말렸다.

급기야 오이영은 졸기 시작했고, 김준완이 “그럼 오늘 여기까지 하고. 회의 마치는 기념으로 박수!”라고 소리치자 졸다가 깨어나 박수를 쳤다. 오이영이 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고 “죄송합니다. 어제 당직이라 한숨도 못 자서”라고 변명하자 김준완은 “당직 때는 원래 못 자는 거고 다음 날은 원래 일하는 거”라고 꼬집었다.

오이영이 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반복하자 김준완은 “가만 보면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자기 할 말 다 하는 유형”이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도재학(정문성 분)과 같은 유형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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