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 MBTI, 8명 모두 ‘EJ형’ [6·3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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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안철수·유정복·한동훈의 공통점은? MBTI(성격유형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8명 중 4명이 자신의 MBTI 유형을 ENTJ(대담한 통솔자)라고 밝혔다.
MBTI는 외향(E)-내향(I),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의 8가지 경향을 조합해 총 16가지 유형으로 성격을 분류한다.
후보 절반이 자신의 MBTI라고 한 ENTJ는 전형적인 '지도자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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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梁은 ENFJ, 洪 ESTJ, 李 ESFJ
‘김문수·안철수·유정복·한동훈의 공통점은? MBTI(성격유형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8명 중 4명이 자신의 MBTI 유형을 ENTJ(대담한 통솔자)라고 밝혔다. 후보 전원은 공통적으로 자신을 외향(E)·판단(J)형이라고 소개했다. 19∼2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에서 김·안·유·한 후보는 ENTJ, 나경원·양향자 후보는 ENFJ(정의로운 해결사), 홍준표 후보는 ESTJ(소신있는 실행가), 이철우 후보는 ESFJ(사교적인 협상가)이라고 했다. MBTI는 외향(E)-내향(I), 감각(S)-직관(N), 사고(T)-감정(F), 판단(J)-인식(P)의 8가지 경향을 조합해 총 16가지 유형으로 성격을 분류한다.

다만 MBTI는 같은 유형이라도 각 경향의 비율에 따라 실제 성격의 차이가 클 수 있다. 예컨대 한 후보는 E 100%, N 88%, T 92%, J 100%로 쏠려 있었지만 안 후보는 E 58%, N 66%, T 61%, J 60%로 비교적 편차가 작았다. 또 MBTI는 스스로 문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실제 성격보다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성격으로 나타나기 쉽다.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ENFJ’라고 어필했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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