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펜트하우스’ 세신사役 위해 온몸 부항 “아프고 힘들어서” (백반기행)[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4. 21.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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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강마리 역을 맡았던 신은경은 "펜트하우스에 살지만 세신사로 일하면서 부유한 사모님들의 정보를 얻어 거부가 되는 캐릭터였다"고 소개했다.

당시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직접 세신사를 찾아갔다는 신은경은 "세신사가 몸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아프고 힘드니까 꼭 부항 뜨는 이모들이 계신다. 부항을 등에다가 잔뜩 하고 첫 촬영을 갔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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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은경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4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 신은경과 함께 경북 영주로 떠났다.

앞서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강마리 역을 맡았던 신은경은 "펜트하우스에 살지만 세신사로 일하면서 부유한 사모님들의 정보를 얻어 거부가 되는 캐릭터였다"고 소개했다.

당시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직접 세신사를 찾아갔다는 신은경은 "세신사가 몸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아프고 힘드니까 꼭 부항 뜨는 이모들이 계신다. 부항을 등에다가 잔뜩 하고 첫 촬영을 갔는데 그게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은경의 열연이 더해져 '펜트하우스'는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신은경은 "다행히 그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쓸모 있는 캐릭터가 돼서 감사했다. 저 스스로도 너무 쓸모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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