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95년생 연적 생겼다 “홍주연 며느리로 탐나” 왕종근 깜짝 발언(사당귀)[어제TV]

서유나 2025. 4. 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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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 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에게 강력한 연적이 생겼다.

4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2회에서는 'TV쇼 진품명품' 새 MC로 발탁된 홍주연이 진행 조언을 얻고자 전 MC 왕종근을 만났다.

엄지인은 조언이 필요해 보이는 홍주연에게 답을 찾아주고자 귀한 분을 모셨다며 'TV쇼 진품명품'의 최장수 MC로 활약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을 만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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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홍주연과 핑크빛 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에게 강력한 연적이 생겼다.

4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2회에서는 'TV쇼 진품명품' 새 MC로 발탁된 홍주연이 진행 조언을 얻고자 전 MC 왕종근을 만났다.

이날 엄지인은 한 스튜디오 앞을 서성거리며 VCR 속에서 등장했다. 엄지인이 기다리는 상대는 최근 'TV쇼 진품명품'에 최초로 여자 MC로 발탁된 홍주연이었다.

엄지인은 홍주연이 녹화를 마치고 스튜디오에서 나오자 "답답해서 왔다. 네 캐릭터를 못 살리더라. 캐릭터를 생각하고 하는 거냐. 아까 (하오체) 말투도 나오다 말다 하더라"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실제 방송 장면이 공개되자 김숙은 "아 약간 어설프게 하는구나. 약간 쑥스러워한다"며 엄지인의 지적에 공감했다. 이어 홍주연의 어색한 진행을 보고 유난히 빵 터져 웃는 전현무를 포착하곤 "이렇게 웃을 일이냐. 주연 씨 나오면 왜 이렇게 웃냐"고 놀렸다.

이에 "누나가 본승 형 보고 웃는 거랑 똑같은 거야"라고 너스레 떤 전현무는 박명수가 "현무 씨는 아들내미 유치원복을 입고 오셨냐"며 "벌써 애가 유치원 가죠?"라고 장난스레 몰아가자 해탈한 듯 "이제 가죠"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엄지인은 홍주연에게 경각심도 심어줬다. 엄지인은 "너 '뉴스광장' 내려오고 이거 하기 전까지 고정 TV 프로그램 없었잖나. 후배들은 다 뉴스 들어간 거 알고 있지 않냐.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는데 애가 욕심이 없다. 여기서 제대로 캐릭터를 살려야 다른 프로그램도 하고 쭉쭉 이어가는 것"이라고 타박했다.

답답한 건 홍주연도 마찬가지였다. 엄지인은 조언이 필요해 보이는 홍주연에게 답을 찾아주고자 귀한 분을 모셨다며 'TV쇼 진품명품'의 최장수 MC로 활약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왕종근을 만나게 해줬다. 엄지인은 왕종근에게 "우리 홍주연을 일부러 데리고 온 게 진품 아씨로 아주 중요한 자리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왕종근은 "난 주연이를 알고 있었다. 성대 나왔지 않냐. 우리 아들이 성대를 나왔다. 주연이를 보고 아들 친구들이 많이 수근댔다더라. 예쁘다고. 신방과에 참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우리 재민이가 알 정도면"이라고 말해 엄지인이 눈을 휘둥그레 키우게 만들었다.

홍주연이 성대 얼짱 출신이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엄지인은 "며느릿감으로 어떠시냐"고 왕종근의 마음을 떠봤고, 왕종근은 "얘 며느리로 보면 좋지"라며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숙과 박명수가 반대하고 나섰다. 두 사람은 "저러면 안 된다", "무슨 말씀이시냐. 지금 사실혼인데"라며 전현무를 챙겼고 엄지인은 "긴장하시라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긴장 되네요. X줄이 타네요"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종근은 1994년 12살 연하인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 김미숙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995년생 왕재민을 두고 있다. 왕재민은 과거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아나운서를 준비한 적도 있다.

홍주연은 1997년생으로 만 27세이며,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만 47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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