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촬영장 푸대접에 설움 폭발 “주인공 하희라만 챙겨” (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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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서러웠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신은경은 하희라와 친구로 호흡을 맞췄던 MBC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1990) 촬영장을 떠올렸다.
신은경은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하희라 언니가 주인공이었고 제가 키가 크니까 성인 친구 역을 맡았다. 당시 촬영지가 춘천이었는데 가뜩이나 추운 춘천에 40년 만에 혹한이 왔다. 운동장을 뛰는 장면을 찍으려고 보니까 그날 눈이 2m가 내렸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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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은경이 서러웠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 신은경과 함께 경북 영주로 떠났다.
이날 신은경은 하희라와 친구로 호흡을 맞췄던 MBC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1990) 촬영장을 떠올렸다.
신은경은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하희라 언니가 주인공이었고 제가 키가 크니까 성인 친구 역을 맡았다. 당시 촬영지가 춘천이었는데 가뜩이나 추운 춘천에 40년 만에 혹한이 왔다. 운동장을 뛰는 장면을 찍으려고 보니까 그날 눈이 2m가 내렸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짧은 반바지에 러닝셔츠를 입고 운동장을 뛰는데 땀 분장을 위해 물을 뿌리면 머리카락에 고드름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컷 하면 하희라 언니한테 사람 3명이 탁 붙어서 어깨 다 감싸주고 운동화 벗겨서 젖은 발에 따뜻한 양털 실내화를 신겨줬다"며 차별 대우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신은경은 "다른 거 필요 없고 연기자로서 저런 대접을 살아생전에 한번 받아보는 게 꿈이었다. 그런 오기를 가지고 고등학교 때 계속 일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꿈을 실현했는지 묻자 신은경은 "그 뒤로는 한번도 그렇게 추운 적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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