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2024년 자동차보험료 평균 69만원… 3.6% 감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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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책과 주행거리 할인특약 가입이 증가하면서 평균 보험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차 1대당 평균 보험료는 69만2000원으로 2023년 71만7000원보다 3.6% 감소했다.
지난해 보험사들이 주행거리 연동 특약 가입자에게 돌려준 보험료는 1조3509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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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동차보험료 평균 69만원… 3.6% 감소
지난해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책과 주행거리 할인특약 가입이 증가하면서 평균 보험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차 1대당 평균 보험료는 69만2000원으로 2023년 71만7000원보다 3.6% 감소했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도 보험료 인하가 이어졌고, 주행거리에 연동되는 할인특약 가입이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보험사들이 주행거리 연동 특약 가입자에게 돌려준 보험료는 1조3509억원으로 전년보다 6.9%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환급액은 약 13만원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 사태’ 관련자들 이번주 검찰 이첩
홈플러스의 채권 사기발행 의혹 등을 조사 중인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사태’ 관련자들을 이번주 검찰에 넘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주 초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한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해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이 검찰 통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사전에 알고도 6000억원가량의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다는 사기발행 의혹을 받고 있다.
공모주 청약 대행 속이고 먹튀… 소비자경보 발령
최근 일부 소형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들이 공모주 청약 대행을 해준다며 투자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을 벌여 금융감독원이 20일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실적이 부진한 일부 소형 자산운용사 등은 회사 계좌로 투자금을 송금하면 기관 명의로 공모주 수요 예측에 참여한 뒤 수익을 배분하겠다고 속이고 투자원금 및 수익금을 빼돌렸다가 적발됐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계좌로 투자금을 송금하면 기관 명의로 공모주에 투자한 뒤 수익을 제공하겠다는 공모주 투자대행은 ‘무인가 투자중개업’으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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