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김종민 결혼식 '떼창' 현장 공개…"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

김현희 기자 2025. 4. 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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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리더 김종민의 결혼식 떼창 현장을 공개했다.

신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등장도 야무지고 멋졌던 새신랑 리더님"이라며 김종민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랑 김종민은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개사해 부르며 입장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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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리더 김종민의 결혼식 떼창 현장을 공개했다. 

신지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등장도 야무지고 멋졌던 새신랑 리더님"이라며 김종민의 결혼식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랑 김종민은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개사해 부르며 입장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하객들은 테이블 위에 놓인 종이에 적힌 가사에 따라 박자에 맞춰 '유부남' '첫날밤' '사랑해' '가즈아' 등을 외쳤다. 

신랑 입장부터 모두가 떼창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신부님 얼굴은 지켜주는 걸로"라며 신부의 얼굴을 가린 사진을 올렸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빽가와 함께 김종민의 결혼을 축하한 그는 "둘 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음"이라고 벅찬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민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인 유재석이 1부, 조세호와 문세윤이 2부 사회를 맡았고 가수 이적, 린이 축가를 불렀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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