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강연 ‘선을 넘는 과학자들’로 소통 나서는 국립과천과학관

박준희 기자 2025. 4. 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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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26일부터 '당신의 미래를 바꿀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을 주제로 과학소통강연 프로그램 '선을 넘는 과학자들'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이번 강연에서 차세대 유망기술을 각 분야별 과학자들에게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달라질 인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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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트렌드·차세대 산업 핵심이슈 소개
관련 분야 저자·전문가·연구자들과 소통
국립과천과학관 과학소통강연 프로그램 ‘선을 넘는 과학자들’ 포스터. 국립과천과학관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26일부터 ‘당신의 미래를 바꿀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을 주제로 과학소통강연 프로그램 ‘선을 넘는 과학자들’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올해 강연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주요 첨단과학기술 분야별 과학 트렌드와 차세대 미래 산업 관련 핵심 이슈를 소개하고 관련 분야의 저자, 전문가, 연구자와 소통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오는 26일 강연 첫 타자로 나서는 이대한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인간은 왜 죽는가’를 제목으로 인간의 죽음 및 진화 내용과 관련 바이오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진화 이론에 근거해 미래 동물의 진화를 상상해보며 현재 지구 생태계를 성찰하는 과천과학관의 2025년 브랜드 기획전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과 연계해 준비된 행사다.

내달 25일 두 번째 강연은 김준기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의 탄생과 정보통신 혁명의 토대가 된 양자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 강연에는 기후변화, 우주항공, 정보통신기술, 첨단로봇, 인공지능, 화학공학 등의 주제가 등장할 계획이다.

강연은 네이버 유료 사전 예매를 통해 현장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한형주 과천과학관장은“이번 강연에서 차세대 유망기술을 각 분야별 과학자들에게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달라질 인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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