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조폭 마누라’ 인기 엄청났네 “中서 비디오 1억명 시청” (백반기행)

장예솔 2025. 4. 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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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조폭 마누라'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 신은경과 함께 경북 영주로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신은경에게 선물이라며 붕대를 건넸다.

붕대가 무슨 의미인지 한참 고민하던 신은경은 영화 '조폭 마누라'를 떠올리며 "제가 극 중에서 남성처럼 싸워야 해서 붕대로 가슴을 압박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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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신은경이 '조폭 마누라'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4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 신은경과 함께 경북 영주로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신은경에게 선물이라며 붕대를 건넸다. 붕대가 무슨 의미인지 한참 고민하던 신은경은 영화 '조폭 마누라'를 떠올리며 "제가 극 중에서 남성처럼 싸워야 해서 붕대로 가슴을 압박했다"고 털어놨다.

신은경은 "그때는 중국에서 한국 문화를 아예 접할 수가 없었다. 근데 그 시대에 중국 10억 인구 중 1억명이 보셨다더라. 중국 베이징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탄 적 있었는데 베이징 공항이 난리가 났다.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비디오테이프로 1억명이 봤다고 하더라"고 인기를 회상했다.

지금도 중국인들이 모인 곳에서는 자신을 다 알아본다고 밝힌 신은경은 "근데 이상하게도 한 번도 중국을 못 갔다"고 반전 입담을 선보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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