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블랙핑크 지수→아이유 선물 자랑 "매번 다른 선물" (냉부해) [종합]

남금주 2025. 4. 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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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 아이유의 선물을 자랑했다.

박명수는 블랙핑크 지수에게 선물 받은 레몬청에 대해 "제가 목이 아프니까 지수 씨가 라디오에 나올 때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아이유에게도 선물을 받는다는 박명수는 "명절 때마다 선물을 많이 보내준다. 명절마다 리스트 목록이 있다더라"면서 "십수 년째 보내고 있다. 똑똑한 게 매번 다른 선물을 보내준다. 소고기, 인삼, 꿀 등을 돌아가면서 보내준다. 트러플도 보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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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 아이유의 선물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최현석, 정지선, 김풍, 최강록, 윤남노, 권성준, 파브리, 배경준,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칭 제14의 전성기라는 박명수는 유튜브가 잘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명수는 "리뷰하는 게 잘 나온다"라며 "그래서 여러분들 조심해야 한다. 제가 있는 그대로 얘기할 거라 좌절할 수도 있다. 오늘 잘해야 한다. 전 솔직히 무서운 게 없어서 맛대가리 없으면 없다고 할 거다.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웃기려고 나온 게 아니다. 맛있다, 맛없다만 얘기할 거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파브리는 "셰프님들이 세게 말하면 마음에 상처받는다"고 했지만, 박명수는 "그건 네 사정이다. 나만 상처 안 받으면 된다"라며 "있는 그대로 얘기해줘야 한다. 그래야 셰프들이 반성하고 재정비할 수 있다"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권성준은 "'무한도전'을 보면서 자라온 무도 키즈라 제일 좋아한 연예인이었다. 오늘이 가장 떨리지 않나"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절 좋아하는 분들 중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경준 역시 무도키즈임을 밝히며 "어록을 좋아한다"고 했고, 박명수는 자신의 어록을 쏟아냈다. 권성준은 이를 받아적었고, 최현석이 "왜 내 어록집에 박명수 어록을 쓰냐"고 하자 권성준은 최현석의 이름을 지웠다.

냉장고 공개를 앞둔 박명수는 "냉장고에 재료들이 하나도 없으니까 민서가 놀랐다. 다 빼가더라. 냉동 만두까지 다 가져갔어"라고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박명수의 냉장고엔 캐비아가 들어 있었다. 박명수는 "왜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다. 누가 선물로 준 게 있는 것 같다. 전 캐비아를 먹은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트러플에 대해서도 "좋아하는데, 트러플을 집에서 먹은 적이 없다. 선물인 것 같다"고 했다.

박명수는 블랙핑크 지수에게 선물 받은 레몬청에 대해 "제가 목이 아프니까 지수 씨가 라디오에 나올 때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아이유에게도 선물을 받는다는 박명수는 "명절 때마다 선물을 많이 보내준다. 명절마다 리스트 목록이 있다더라"면서 "십수 년째 보내고 있다. 똑똑한 게 매번 다른 선물을 보내준다. 소고기, 인삼, 꿀 등을 돌아가면서 보내준다. 트러플도 보내준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딸에게 보내줄 비주얼이 뛰어난 요리와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를 원했다. 먼저 권성준과 파브리의 대결. 5분이 남은 상황에 박명수는 "저 오늘 생식하는 거냐"고 불안해했다. 다행히 박명수는 "둘 다 사진을 찍고 싶다"며 기대했고, "절 위해서 애써주는 모습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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