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10번' 다 웃는데 혼자 울쌍..."교체투입 안 되자 의자 걷어 차며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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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23, 바르셀로나)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벤치에서 대기하던 안수 파티가 끝내 투입되지 못하자 불만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안수 파티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격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안수 파티는 몸을 풀고 교체 투입을 기다렸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파티 대신 파우 빅토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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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안수 파티(23, 바르셀로나)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벤치에서 대기하던 안수 파티가 끝내 투입되지 못하자 불만을 표했다"라고 보도했다.
FC 바르셀로나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에서 4-3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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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승을 거두면서 레알 마드리드(67점)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린 바르셀로나지만, 경기장 한편에서는 또 다른 그림자가 드리웠다. 이날 벤치에서 대기하던 안수 파티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격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안수 파티는 몸을 풀고 교체 투입을 기다렸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파티 대신 파우 빅토르를 선택했다. 이에 파티는 벤치로 돌아오며 착용하던 훈련용 조끼를 바닥에 던졌고, 격분한 듯 의자에 발길질을 하며 감정을 표출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는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은 채 조용히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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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1-1로 마친 뒤, 후반에 한때 1-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다니 올모, 하피냐, 야말의 활약 속에 극적으로 뒤집으며 4-3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하피냐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지만, 출전 기회를 기대했던 파티에게는 씁쓸한 저녁이 됐다.
파티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총 출전 시간은 191분에 불과하다. 득점도 없는 상황. 한때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반복된 부상 이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브라이튼 임대를 마치고 바르셀로나에 복귀한 뒤 프리시즌 기간 맹훈련을 통해 폼을 되찾으려 노력했으나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210021483cdzf.jpg)
현지 매체는 "파티는 아직까지는 팀 잔류 의사를 고수하고 있지만,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그의 마음도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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