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밝힌 대선출마 이유 "문제 해결할 사람 나밖에 없어"

김효진 2025. 4. 20. 1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해서 출마 선언을 한 것"이라며 "내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재, 국회 해산 누구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6·3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사진=연합뉴스]

20일 전 목사는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윤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4·19, 5·16 식으로 혁명으로 맞짱 떠서 통일 대통령으로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형사재판이 무죄로 결론 날 경우 헌재 탄핵심판도 재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래서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겠다고) 어제 선포한 것"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해서 출마 선언을 한 것"이라며 "내가 아니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재, 국회 해산 누구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전날에도 공수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국회 해체를 주장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유통일당 후보로 대선에 나가겠다면서 "국민의힘 예비 후보 8명이 광화문을 피하고 있어 절대로 당선 안 시킨다.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통일당으로 모셔 오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