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 주자 '필수 방문코스' 대형교회서 홀로 예배
배준우 기자 2025. 4. 20. 19:57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20일) 부활절을 맞아 주요 정치인이 자주 찾는 서울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참모진을 동행하지 않은 채 혼자 서울 강동구에 있는 명성교회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이 교회는 대선후보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지난 2022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예배에 참석했으며, 2017년에는 당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방문한 바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대선 경선 후보가, 13일에는 국민의힘 나경원 대선 경선 후보가 이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평소 이 교회에 종종 방문해 예배를 본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대행은 또 오늘 오후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 선교 제140주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축사를 보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 대행은 "정부는 통합과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명성교회 제공, 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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