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맞춤형 산란 서식장 조성… 종자 방류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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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상황에 맞춰 종자 방류 등 맞춤형 산란 서식장을 조성해 기대 효과가 커지고 있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군산 해역에 맞는 산란 서식장 조성 외에도 어린 개체와 성체의 서식 환경 조성과 자연석 시설 자원 증대를 위한 종자 방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하고 자원의 지속가능성 및 기술 확보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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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상황에 맞춰 종자 방류 등 맞춤형 산란 서식장을 조성해 기대 효과가 커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갑오징어 산란 서식장 조성 2년 차 사업의 자원 증대를 위해 체계적인 시설물 조성을 본격화한다.
갑오징어 산란기는 4월에서 6월로 수심 2~10m 이내의 연안에서 암석, 해초, 해저 구조물 등 부착 기질에 알을 붙여 산란하는 습성이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온실가스의 대량 배출이 지구온난화와 해양 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면서 바다 생물들의 산란처는 사라지는 실정이다.

또한 방축도 어촌계에 인공 해조장 10개소를 시범 설치해 산란장 난부착율의 비교분석과 부화 모니터링으로 산란율을 높이고 자연 증식도 유도해 산란 서식장 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군산 해역에 맞는 산란 서식장 조성 외에도 어린 개체와 성체의 서식 환경 조성과 자연석 시설 자원 증대를 위한 종자 방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족자원 회복에 기여하고 자원의 지속가능성 및 기술 확보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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