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 김계리, 尹 만나 인증샷…"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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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이자 '윤 어게인' 신당 창당에 나섰던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과 식사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19일 윤 전 대통령, 배의철 변호사와 만나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김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는 발언으로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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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이자 '윤 어게인' 신당 창당에 나섰던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과 식사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계리 변호사(왼쪽)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계리 페이스북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inews24/20250420190318849dlfo.jpg)
김 변호사는 19일 윤 전 대통령, 배의철 변호사와 만나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와 함께 게시글에는 "내 손으로 뽑은 나의 첫 대통령. 윤버지(윤석열 아버지)"라고 썼다.
김 변호사는 이번 사진을 올린 배경과 관련해 "배 변호사와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만난 직후 사진을 올렸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차분하고 강해지라'는 말 외에 특별히 전한 메시지는 없었다"고 YTN에 밝혔다.
최근 김 변호사와 배 변호사는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 발표를 예고했다가 4시간 만에 유보했다. 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압박이 오늘 하루 빗발쳤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는 발언으로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사건 2차 공판 기일을 앞두고 있다. 법원은 1차 공판과 다르게 2차 공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 촬영을 허가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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