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데뷔 후 최다 투구…'시즌 첫승' 앤더슨 "내 승리보다 연패 탈출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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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를 의식하고 있었다.
SSG 랜더스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 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9-3으로 이겼다.
SSG는 드류 앤더슨이 6⅔이닝 8탈삼진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에게 "시즌 첫승 축하한다. 출산 휴가 후 3경기 연속 호투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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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맹봉주 기자] 연패를 의식하고 있었다.
SSG 랜더스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홈 시리즈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9-3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대결에서 SSG가 압승을 거뒀다. SSG는 드류 앤더슨이 6⅔이닝 8탈삼진 4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첫승이다. 112구를 던지며 KBO 데뷔 후 최다 투구 수를 기록했다.
반면 LG 선발투수 김주온은 ⅓이닝만 던지고 강판됐다. 사사구가 무려 4개였다. 1실점(1자책) 하는 사이 공 23개를 던졌다. 1군 무대 첫 선발 등판이 계획대로 안 됐다.
지난해 11승을 거둔 앤더슨은 올해 5번째 경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아이 출산을 위해 일본을 다녀오는 등 컨디션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다.
SSG 이숭용 감독은 앤더슨에게 "시즌 첫승 축하한다. 출산 휴가 후 3경기 연속 호투다"라고 칭찬했다.

앤더슨은 SSG의 6연패 탈출에 더 의미를 뒀다. "개인적인 첫승도 기분 좋지만,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타자들이 도와줘서 이길 수 있었다. 팀 전체가 만들어낸 승리다"라고 말했다.
많은 투구 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투구 수는 문제없다. 선발투수가 모든 이닝을 던질 수는 없다. 김민이나 조병현 같은 우리 팀 불펜 투수들이 뒤를 막아주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렇기에 내려갈 때도 부담 없이 기분 좋게 내려갔다.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SSG랜더스필드 관중석은 가득 찼다. 2만 3000장의 티켓이 다 팔렸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매진이다.
앤더슨에게도 큰 힘이 됐다. SSG 팬들을 향해 "늘 응원해줘서 고맙다. 연패 기간에도 큰 응원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덕에 오늘(20일) 이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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