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산면서 자전거 타던 70대 남성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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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남산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 사이 강원도가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20일 오후 12시 3분쯤 춘천시 남산면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오후 2시 49분쯤 태백시 화전동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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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남산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 사이 강원도가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20일 오후 12시 3분쯤 춘천시 남산면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2시 49분쯤 태백시 화전동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흉부와 허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9시쯤 속초시 청호동의 한 물품 보관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일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7시 48분쯤 고성군 죽왕면의 한 창고용 축사 지붕 위에 달려있던 태양광 패널에서 불이났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12시 31분쯤 태백시 황지동의 한 모텔 업소용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던 70대 여성이 세탁기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여성이 우측 손목에 부상을 입어 소방당국에 의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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