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억장 무너진다! 243,000,000,000원 포기하고 왔는데..."부상으로 브라질 커리어 끝장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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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을 목표로 막대한 연봉을 포기하고 친정팀 산투스로 돌아온 네이마르(33)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산투스가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새로운 재활 방식을 도입하겠다"고만 밝힌 것은 부상이 단순하지 않다는 의미'라며 '브라질 리그가 여름철 대부분 일정을 중단하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 계약인 네이마르가 이번 시즌 내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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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월드컵 진출을 목표로 막대한 연봉을 포기하고 친정팀 산투스로 돌아온 네이마르(33)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네이마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이스타지우 우르바누 카우데이라에서 열린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브라질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4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2일 열린 2025 상파울루주 챔피언십(파울리스타) 8강전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후 약 한 달여 만의 복귀전이었다. 하지만 복귀전은 짧고 아프게 끝났다.
네이마르는 스스로 걷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호소했고, 이송용 차량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나며 눈물을 쏟았다. 좌절감과 아쉬움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산투스 구단은 경기 종료 후 '네이마르가 왼쪽 허벅지에 새로운 근육 부상을 입었다. 기존 부상 부위와는 다르며, 치료와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근력 강화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브라질 ESPN은 '산투스는 네이마르의 복귀까지 약 4~6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네이마르가 곧 복귀할 것임을 밝혔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영국 매체 '풋볼트랜스퍼'는 20일 '네이마르의 최근 부상으로 브라질 커리어가 사실상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전하며 구단이 회복 기간이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매체는 '산투스가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새로운 재활 방식을 도입하겠다"고만 밝힌 것은 부상이 단순하지 않다는 의미'라며 '브라질 리그가 여름철 대부분 일정을 중단하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 계약인 네이마르가 이번 시즌 내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무대로 돌아왔다. 사우디 알힐랄에서 수령하던 연봉 1억 5,000만 유로(약 2,430억 원)를 포기하고도 친정팀 산투스를 선택할 만큼 대표팀 복귀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그러나 또 한 번의 부상으로 인해 그는 월드컵 진출은커녕 브라질 무대에서 더는 뛸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다.
이미 지난달 A매치 기간에 부상으로 인해 브라질 대표팀에서 제외된 경험이 있는 네이마르는 또 한번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가 꼬일 위기에 처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RF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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