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합 시스템 전면 개편 추진…PWC·LG CNS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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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통합 시스템 전면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통합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가칭 '카이로스-X'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섰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KT의 영업 전산과 고객 회선 관리, 과금 시스템, 사내 업무 시스템 등이 MS(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시스템에 올라간다.
LG유플러스도 지난해 통합시스템을 개편했고, SK텔레콤은 올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업그레이드 설계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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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통합 시스템 전면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현재 PWC·LG CNS 컨소시엄 등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는 상태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통합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가칭 '카이로스-X'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 예산을 1조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으나 KT 내부적으로는 아직 예산이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KT의 영업 전산과 고객 회선 관리, 과금 시스템, 사내 업무 시스템 등이 MS(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시스템에 올라간다. KT의 IT 시스템 전반에 AI와 클라우드를 적용해 상품 개발과 출시에 유연성을 더하고자 하는 것이다.
KT의 이번 업그레이드는 다가올 AI 시대에 맞춘 변화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동통신사들은 통상 10년 주기로 전산망을 개편한다. 과거에는 유무선 통합, 미디어 결합상품 적용 등이 주요 테마였다. LG유플러스도 지난해 통합시스템을 개편했고, SK텔레콤은 올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업그레이드 설계 작업을 시작했다.
KT는 올해 말까지 내부 조직 및 시스템별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를 진행하고 내년에 본격적인 구축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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