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영남 경선서 90%대 압승…양김 '2위 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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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두 번째 순회경선인 영남에서 90%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북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및 대의원 대상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 후보가 90.81%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전날 첫 경선인 충청권과 이날 영남권을 합한 득표율은 이 후보 89.65%, 김동연 5.27%, 김경수 5.1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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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합산 득표율…이 89.65% 김동연 5.27% 김경수 5.17%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일 오후 울산 울주군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A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4.20.bbs@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is/20250420174539456lhbe.jpg)
[서울·울산=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0일 두 번째 순회경선인 영남에서 90%대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북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및 대의원 대상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 후보가 90.81%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17일부터 나흘간 온라인·ARS 투표에 참가한 민주당 권리당원·대의원 7만3255명 가운데 6만6526명이 이 후보에 투표했다.
2위는 김경수(5.93%), 3위는 김동연(3.26%) 후보가 차지했다.
영남권 총 투표율은 선거인단 10만3352명 가운데 유효투표자 7만3255명으로 70.88%로 집계됐다. 지난 대선 경선에 견줘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선거인수는 7만8268명으로 투표율은 60.77%였다"고 말했다.
권리당원은 선거인단 총 10만299명 중 7만1065명이 유효투표해 투표율 70.85%를 기록했고, 전국대의원은 3053명 중 2190명(71.73%)이 투표했다.
권리당원만 떼어놓고 보면 득표율은 이 후보가 5만5948표를 얻어 91.10%로 크게 앞섰다. 김경수 후보는 4020표를 확보해 5.66%를 기록했고, 김동연 후보는 2308표를 얻어 3.25%였다.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이 후보가 1780표로 득표율 81.69%를 나타냈다. 경남지사를 지낸 김경수 후보가 321표(14.66%)로 뒤를 이었다. 김동연 후보는 80표(3.65%)를 획득했다.
전날 첫 경선인 충청권과 이날 영남권을 합한 득표율은 이 후보 89.65%, 김동연 5.27%, 김경수 5.17%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가 대세론을 확인하면서 민주당 경선은 이 후보가 큰 격차로 승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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