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 레저보트 기관 고장…승선원 2명 무사 구조

유형재 2025. 4. 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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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20일 강릉항 앞바다에서 2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멈춰 섰다가 강릉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4분께 강릉항 북동 약 4㎞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멈춰 선 레저보트 A호(0.5t급)가 구조를 요청했다.

앞서 지난 19일 낮 12시 44분께는 강릉항에 입항해 낚시어선을 계류하던 B(70대)씨가 로프에 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가 근무 중 이를 목격한 강릉해경 강릉파출소 직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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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어선서 추락한 70대도 해경이 발견, 안전 귀가 조처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하는 강릉해경 [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휴일인 20일 강릉항 앞바다에서 2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멈춰 섰다가 강릉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강릉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4분께 강릉항 북동 약 4㎞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멈춰 선 레저보트 A호(0.5t급)가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받은 강릉해경은 강릉파출소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당시 승선자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낚시어선서 추락한 70대 구조하는 강릉해경 [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 19일 낮 12시 44분께는 강릉항에 입항해 낚시어선을 계류하던 B(70대)씨가 로프에 걸려 해상으로 추락했다가 근무 중 이를 목격한 강릉해경 강릉파출소 직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보온 조치 후 귀가했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익수 사고 시에는 초기 발견자의 초동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항·포구 및 연안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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