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유아, 데뷔 10주년 콘서트 감격…분수처럼 오열"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5. 4. 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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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 콘서트에 감격을 보였다.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의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오마이걸 콘서트 '밀키웨이'(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 이틀째 공연이 열렸다.

'CLOSER'로 공연의 포문을 연 오마이걸은 'Classified' '비밀정원'을 부른 뒤 첫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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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10주년 콘서트에 감격을 보였다.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의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오마이걸 콘서트 '밀키웨이'(2025 OH MY GIRL CONCERT 'Milky Way')' 이틀째 공연이 열렸다.

'CLOSER'로 공연의 포문을 연 오마이걸은 'Classified' '비밀정원'을 부른 뒤 첫 인사를 전했다.

효정은 "믿기지 않지만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하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미라클(팬덤명)과 멋진 공간에서 콘서트 하게 돼서 기쁘다. 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아는 "저희가 오랜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면서 시간을 보내왔다. 10년이 짧은 것 같기도 하고 긴 것 같기도 하다. 사랑하는 팬분들과 멤버들, 너무 잘 버텨줬기 때문에 10주년을 맞이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어제 너무 눈물을 많이 흘려서"라고 했고, 미미는 "거의 분수였다"고 전했다.

유아는 "어제 이어서 오늘도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 더 파워풀하고 열정적이게 준비했으니까 같이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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