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피어나 에너지 미쳤다!" 인천 콘서트 포문 활짝 [스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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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인천에서 열며, 팬들과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예고했다.
4월 19~20일 양일간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을 열고, 'EASY-CRAZY-HOT' 3부작의 정점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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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인천에서 열며, 팬들과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예고했다.
4월 19~20일 양일간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을 열고, 'EASY-CRAZY-HOT' 3부작의 정점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이번 투어는 앨범 'EASY', 'CRAZY', 'HOT'이라는 타이틀처럼 섹션별로 감정의 온도를 달리해 구성됐다. 'Born Fire'로 포문을 연 첫 섹션에서는 미니 5집 'HOT' 수록곡인 'Ash'와 영국 밴드 정글(Jungle)과 협업한 타이틀곡 'HOT' 그리고 'Come Over' 등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서사를 전개했다. 오프닝 퍼포먼스 'Born Fire'를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각 멤버는 무대와 무대 사이 다양한 멘트를 통해 설렘, 감사, 그리고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김채원은 "시작부터 피어나의 에너지가 너무 좋다"며 현장의 분위기에 감탄했고, 이어 "오늘 같이 뛰어놀 준비 되셨죠? 좋아요!"라며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허윤진은 "하이 에브리원, 윤진입니다. 오늘도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며 글로벌 팬들을 향한 인사를 건넸고, 은채는 "오늘 다들 각오하고 오셨죠? 오늘 제대로 지켜보겠습니다, 저희도!"라며 익살스러운 다짐을 전했다.
카즈하는 "오늘 즐길 준비 되셨죠?"라고 팬들에게 물은 뒤, "얼마나 떨리는지 소리 질러주세요!"라며 현장을 한껏 뜨겁게 달궜고, 사쿠라는 "피어나, 준비됐나요? 2층, 3층 준비됐죠? 질 수 없죠. 1층도 준비됐나요?"라며 각 층 관객들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함성을 유도했다. 이어 "오늘 느낌이 좋다. 온라인으로 지켜보는 피어나도 잘 지켜봐 달라"며 현장뿐 아니라 비대면 팬들도 챙기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오는 9월에는 북미 공연도 예정돼 있어, 르세라핌은 본격적인 글로벌 투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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