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제임스블레이크 내한 & 린킨 파크 신보 발매
지난해 새로운 보컬 ‘에밀리 암스트롱’을 영입하며 복귀를 선언, 지난해 9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내한공연을 매진시킨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가 신곡 ‘Up From the Bottom’을 발매했다. 마이크 시노다는 “새로운 여정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7월 24일 예스24라이브홀 공연 개최!

2011년 데뷔 정규 앨범 [James Blake]를 발표한 제임스 블레이크는 포스트 덥스텝 장르를 선도하며 소울, R&B, 실험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데뷔 앨범 [James Blake]는 영국 BBC가 선정한 ‘사운드 오브 201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는 같은 해 머큐리 시상식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근엔 래퍼 릴 야티와의 콜라보 정규 [Bad Cameo](2024)를 통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으며, 미국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 ‘SNL’에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출연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 왔다. 그의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2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8시에 개최된다.
신곡 ‘UP FROM THE BOTTOM’ 포함한 [From Zero]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되는 신곡 중 ‘Unshatter’는 앨범 작업 초기에 탄생한 곡으로, 밴드는 이 곡에서 에밀리 암스트롱의 강렬한 보컬이 “린킨 파크와 함께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었던 순간”이라고 전한다. 추가된 신곡 ‘Let You Fade’는 거친 기타 리프와 폭발적인 드럼, 감성적인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 이소영 사진 프라이빗커브, 워너뮤직코리아]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75호(25.04.1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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