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들 신주, 5년 만에 제자리로…3.5㎞ 환안행렬
2025. 4. 20. 15:3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궁에 모셔놓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들이 가마를 타고 155년만에 제자리를 찾아가는 '종묘 정전 환안제' 가 재현되어 환안 행렬이 출발해 종묘로 이동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20일 5년간 대규모 수리를 마친 종묘 정전을 공개한다"며 "창덕궁에 임시로 모셨던 조선 왕과 왕비의 신주들을 본래의 자리로 다시 모시는 '종묘 정전 환안제 및 준공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04.20.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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