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 이국종 교수, 결국 국방부에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의료체계 현실을 비판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국방부에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 병원장은 앞서 군의관 대상 강연에서 자신의 발언이 알려지자 국방부 담당자에게 연락해 "군의관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한 말이지만 결과적으로 죄송하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앞서 이 병원장은 충북 괴산의 한 훈련소에서 군의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필수과 기피 문제를 비롯해 대형병원의 전공의 착취 문제, 의정갈등 문제 등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지난 2023년 12월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mk/20250420135703270bxgr.png)
20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 병원장은 앞서 군의관 대상 강연에서 자신의 발언이 알려지자 국방부 담당자에게 연락해 “군의관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한 말이지만 결과적으로 죄송하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이를 이해한 국방부는 이번 사안을 사실상 불문에 부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병원장은 충북 괴산의 한 훈련소에서 군의관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면서 필수과 기피 문제를 비롯해 대형병원의 전공의 착취 문제, 의정갈등 문제 등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이 병원장은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라며 “수천 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고 일갈해 논란이 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백종원과 이상한 소문 많은 거 안다”…‘불화설’에 직접 입 연 연돈 사장 - 매일경제
- 낮에는 대학생 밤에는…4년간 비행기 타고 대학다닌 일본女의 정체 - 매일경제
- “해도해도 너무하네”…트럼프 돌연 ‘관세 유예’ 본인 재산 지키려고? - 매일경제
- “치킨집 사장이 남는 게 없다고?”…월수익 1800만원 대박집, 그런데 느낌이 쎄하네 - 매일경제
- 아이 의대 보내보려고 강원·충청 이사갔는데…의대 정원 회군에 학부모들 발동동 - 매일경제
- “아들 커밍아웃, 이젠 사위를 더 사랑”…윤여정, 최초 고백한 가족사 - 매일경제
-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김상혁 방송 중 긴급사과, 또 무슨 일? - 매일경제
- “군복 바지 지퍼 열고 중요부위를”…경찰 신분당선 ‘노출男’ 추적 중 - 매일경제
- 현영이 정치하지 말라고 했는데…가수 김흥국이 들어간 캠프 ‘깜짝’ - 매일경제
- 국대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 드디어 프로 무대 데뷔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