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美 코첼라서 가슴→복근 공개‥과감한 의상에도 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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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미국 코첼라를 뒤흔들었다.
제니는 4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40분 동안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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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미국 코첼라를 뒤흔들었다.
제니는 4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40분 동안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음악 페스티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돼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손꼽힌다.
제니는 빨간색 브라톱에 쇼츠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탱크톱 의상, 엉덩이를 겨우 가린 마이크로 쇼츠 등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날씬한 몸매에 훤칠한 비율이 노출이 많은 의상마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게 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BLACKPINK 2025 WORLD TOUR'(블랙핑크 2025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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