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바꾼 김시우 "이번주 내내 거리에서 실수가 없었다"…PGA 5번째 우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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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우는 3라운드 경기 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우선 아이언 샷이 전체적으로 이번 주 내내 좋았던 것 같다. 또 아이언을 바꾸면서 거리를 많이 미스하지 않았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고 선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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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8일(한국시간)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김시우는 셋째 날 5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5언더파)에 올랐다.
김시우는 3라운드 경기 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우선 아이언 샷이 전체적으로 이번 주 내내 좋았던 것 같다. 또 아이언을 바꾸면서 거리를 많이 미스하지 않았던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고 선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시우는 "(3라운드) 마지막 홀 빼고는 이번 주 내내 좋은 샷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내일 하루 열심히 해서 또 좋은 성적으로 이끌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린 컨디션에 대해 김시우는 "어제까지도 딱딱하다고 생각했고, 오늘도 엄청 그린이 딱딱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데 어려웠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시우는 "하지만 이제 하루 남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딱딱한 그린에 적응을 해서 또 괜찮았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좋은 기회를 맞은 김시우는 "똑같이 해오던 대로, 똑같은 루틴으로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이제 18홀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빨리 잘 끝내고 또 다음 주로 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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