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제작진, ‘불꽃야구’ 강행→김종민·에일리·심현섭 결혼 [희비이슈]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JTBC ‘최강야구’를 연출했던 장시원 PD가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불꽃야구’를 론칭했다. 새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새 팀명 불꽃 파이터즈와 함께 야신 김성근 감독, 25인의 선수단 라인업이 공개됐다.
불꽃 파이터즈로 뭉친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정성훈, 니퍼트, 정근우, 이대호, 김재호, 정의윤, 유희관, 김문호, 이대은, 신재영, 박재욱, 최수현, 선성권, 김경묵, 강동우, 박준영, 박찬형, 임상우, 김민범, 문교원, 오세훈, 이광길 등 25인의 선수, 코칭 스태프 이름이 담겼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이데일리에 “다른 이름으로 촬영, 제작을 강행한다고 해도 ‘최강야구’ 서사를 이어가는 출연진들이니만큼 저작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제작 강행 중단을 요청했고 본안 소송이 진행 중이다. 제작 강행이 계속된다면 가처분 신청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JTBC 측은 ‘최강야구 2025’를 오는 9월 론칭한다고 밝히며 “‘최강야구’ 저작권 원천권리자로서 새 시즌을 런칭하는 만큼, ‘최강야구’ IP를 침해하는 유사 콘텐트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사 C1과 JTBC는 ‘최강야구’의 제작비와 정산 방식 등을 두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JTBC 측은 ‘최강야구’ 제작진이 제작비를 과다하게 청구하고 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 제작진을 교체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C1 측은 “JTBC는 ‘최강야구’ 직관수익 및 관련 매출에 대해 2년 동안 수익배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시즌3(2024)에는 JTBC에 발생한 총 수익 규모에 대한 정보조차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2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유재석, 문세윤, 조세호가 맡고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부른다.
김종민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1박 2일’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특히 김종민은 “2세를 바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에일리는 자신의 팬카페에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고 의지할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고맙고 든든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이해심과 배려심에 앞으로 평생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최시훈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족한 남편으로 시작하겠지만 행복하게 해주면서 부족한 부분 많이 채워나가겠다. 재미없는 절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해주는 예진공주를 평생 웃는 일만 가득하게 해주겠다”고 결혼을 앞둔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54세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정영림과의 만남 과정을 공개해왔다. 지난해 7월 방송에선 심현섭이 열애 80일 만에 프러포즈를 하고 거절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심현섭은 또 다시 프러포즈에 나서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심현섭은 프러포즈부터 상견례, 결혼 준비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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