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칭 보이스피싱…"대검 '찐센터 카톡'서 물어보세요"
한성희 기자 2025. 4. 20. 12:21

▲ 대검찰청 찐센터 상담 사례
대검찰청은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진위 확인 서비스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의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찐센터는 대검 마약·조직범죄부(부장 노만석 검사장) 산하 조직범죄과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지난 2월 3천298건, 지난달 4천669건의 상담을 처리해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에 기능하고 있습니다.
대검은 직통전화(010-3570-8242)로만 상담하던 서비스 방식의 접근성을 높이려 지난 3일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찐센터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대검찰청 찐센터'를 검색하면 친구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검찰은 전화로 서류를 보내거나 현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가 올 경우 곧바로 전화를 끊고 찐센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직통전화로 검찰 관계자 사칭 여부, 영장, 출석요구서 등 공문서의 진위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대검찰청 제공, 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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