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지예은 울린 안타까운 가정사 “어릴 적 고래밥과 밥 먹어” (지멋대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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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어린 시절 과자와 밥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편의점 터는 최다니엘을 터는 지예은 ㅣ 지멋대로 식탁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과 최다니엘은 편의점에 있는 재료만으로 경양식 한 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최다니엘은 "우리가 요리했을 때 십만 원어치의 가치가 나올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고, 지예은은 "무조건 나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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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어린 시절 과자와 밥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편의점 터는 최다니엘을 터는 지예은 ㅣ 지멋대로 식탁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과 최다니엘은 편의점에 있는 재료만으로 경양식 한 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두 사람이 구매한 재룟값은 모두 11만 원. 최다니엘은 "우리가 요리했을 때 십만 원어치의 가치가 나올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고, 지예은은 "무조건 나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억의 과자 '고래밥'을 구매한 최다니엘은 "초등학생 때 고래밥이랑 밥을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를 묻자 "어렸을 때 아빠, 형이랑 셋이 살았다. 어머니가 4살 때 돌아가셨다. 아빠는 일 나가시고 형은 나랑 6살 차이라서 집에 나밖에 없었다. 뭘 먹긴 먹어야 하니까"라며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지예은은 특유의 '뿌엥' 표정과 함께 "마음 아프다"고 울먹거렸다. 최다니엘은 "너 지금 눈물 짜는데 안 나오는 거 아니냐. 너 가끔 여기서 가짜 뿌엥 하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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