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스모키+단발머리 14년 전 리즈 미모 재현 “진짜 똑같아”

장예솔 2025. 4.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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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14년 전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최근 함은정 공식 채널에는 '그 시절, 티아라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메이크업 도움을 받아 14년 전 티아라 시절로 돌아가자는 제작진의 제안에 함은정은 "나는 지금이 좋다. 그때로 돌아가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재밌을 것 같긴 하다. 그냥 그 정도다. 정말 리즈로 똑같이 될 거란 생각은 안 한다. 그때와 생긴 게 다르다. 안 변하면 이상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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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공식 채널 캡처
함은정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14년 전 리즈시절을 소환했다.

최근 함은정 공식 채널에는 '그 시절, 티아라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민낯으로 등장한 함은정은 "최근에 티아라 시절 쇼츠가 많이 뜬다고 하더라. 왜 뜨는지 모르겠다. 알바 쓴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메이크업 도움을 받아 14년 전 티아라 시절로 돌아가자는 제작진의 제안에 함은정은 "나는 지금이 좋다. 그때로 돌아가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재밌을 것 같긴 하다. 그냥 그 정도다. 정말 리즈로 똑같이 될 거란 생각은 안 한다. 그때와 생긴 게 다르다. 안 변하면 이상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은정은 과거 티아라로 활동했을 당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22살 리즈시절 사진을 꺼낸 함은정은 "여러분들이 얼굴 달라진 게 없다고 하셨지만 다르다. 요즘 이렇게 아무도 화장 안 한다. 10년이 넘어도 얼굴이 변하는데 되겠냐고"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단발머리 가발까지 착용한 함은정은 14년 전과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메이크업이 치명적이다", "옆모습이 진짜 똑같다", "7년 젊어 보인다"는 극찬을 들은 함은정은 과거 셀프캠 속 자신의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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