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6살 子 시후? 벌써 188cm 폭풍성장 “서장훈과 발 크기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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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의 키가 알려진 가운데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이선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에게 뽀로로 목소리로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 씨와 결혼해 2009년 아들 시후 군을 품에 안았다.
시후 군은 2021년 MBN '스포츠뉴스'에 출연해 강호동을 닮은 외모와 큰 풍채로 한 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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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의 키가 알려진 가운데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478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성우 강수진, 이선, 안지환, 남도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던 사실을 자랑했다. 이에 멤버들은 “월드클래스”라고 인정하는 모습. 그는 “나중에 아이유 씨와 박보검 씨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같이 종방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웃어 보였다.
다만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은 서장훈은 무슨 역할인지 궁금증을 표했다. 이상민은 “천하장사가 되는 모습을 아이유의 엄마가 TV로 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강호동은 해당 작품에서 과거, 천하장사를 차지하고 금송아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나온 바 있다.

특히 ‘원조 초통령 뽀로로’의 성우 이선 역시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했다고 한다. 그는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산부인과에서 아이유의 아이를 받는 의사로 나왔다”며 “캡이랑 마스크를 쓰니까 아무도 못 알아보고 휙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합격하고 싶었던 좋은 작품이었다”며 “비록 단역이지만, 드라마가 잘 돼서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우리 종방연에서 만나자”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선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에게 뽀로로 목소리로 영상 편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미안한데 지금 시후의 덩치가 나랑 호동이의 중간 정도다”라며 “발 크기가 나랑 똑같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근 역시 “188cm다”라고 정확한 신장을 언급하기도.
이선은 “내가 영상 편지를 준비한 이유가 있다”며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뽀로로’를 많이 봤다”고 강조했다. 방송에서 시후에 관해 이야기했던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이에 강호동은 “진짜 좋아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선은 “나 뽀로로가 이렇게 유명한 월드스타가 된 것은 다 시후 형이 어렸을 때 많이 사랑해 줘서 그런 것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후 형 요즘 골프 치지? 나 뽀로로가 시후 형을 영원히 응원하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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