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점대 네일 넘을까’ 두산 라인업 대폭 변화! 박준순 데뷔 첫 선발, 김인태 DH…초대형 트레이드 이적생 복귀 [오!쎈 잠실]
![[OSEN=김성락 기자] 두산 베어스 박준순. 2025.04.18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112615541kwsh.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평균자책점 0점대에 빛나는 KIA 에이스를 상대할 두산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있다.
두산은 KIA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맞아 정수빈(중견수) 제이크 케이브(우익수) 양의지(포수) 양석환(1루수) 김인태(지명타자) 강승호(3루수) 박준영(유격수) 박준순(2루수) 조수행(좌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신인선수 박준순이 데뷔 첫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군 엔트리는 투수 박신지, 외야수 김민석을 등록하고, 투수 박정수, 내야수 김동준을 말소했다. 초대형 트레이드 이적생 김민석이 2군에서 조정 기간을 마치고 컴백했다.
네일은 평균자책점(0.29), WHIP(0.81) 1위, 퀄리티스타트 공동 3위(4회), 이닝 5위(31이닝)를 질주 중인 자타공인 프로야구 최강 에이스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이에 맞서는 카드로 외국인 좌완 잭로그를 꺼내들었다. 잭로그의 시즌 기록은 4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5.70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데뷔 첫 만남이다.
양 팀은 지난 2경기에서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두산이 첫날 7-1로 기선을 제압하자 이튿날 KIA가 8-4로 설욕했다. 두산은 시즌 9승 12패 8위, KIA는 10승 12패 6위에 올라 있다. 승차는 0.5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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