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이 원하는 10번 롤? ‘SON 대체자 언급’ AMF→‘올여름 핵심 영입 대상’

이현우 2025. 4.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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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1998년생인 에제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의 앨런 닉슨 기자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올여름 맨유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에제를 원하고 있으며, 클럽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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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n Utd Empire

[포포투=이현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1998년생인 에제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기술이 매우 뛰어나다. 드리블과 키 패스에 재간이 있으며, 크로스 능력도 준수하다. 더불어 킥력도 좋아 세트피스 전담 키커로 활용도가 있고, 중거리 슈팅도 위협적이다.


에제는 자국 여러 유스 팀을 거쳐 성장했다. 그는 유년 시절 아스널, 풀럼 등 여러 유스 팀을 옮기며 성장 과정을 거쳤다. 끝내 정착한 곳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였다. 2016-17시즌 QPR에서 프로 무대를 밟으며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다음 시즌 전반기 동안 임대를 떠났다. 위컴 원더러스(당시 4부 리그 소속)에서 경험을 쌓았다.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마치고 QPR로 복귀했다. 임대 복귀 후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경쟁이 시작됐다. 리그 16경기에서 2골로 다소 아쉬움이 묻어났다.


2018-19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리그 42경기에 출전해 입지를 다졌으며, 4골 3도움을 올렸다. 한 시즌 뒤에는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까지 달성했다. 리그 46경기에서 14골 8도움으로 공격포인트 20개 이상을 적립했다. QPR에서 출전 기회를 확실히 보장받으며 기량을 만개해 갔다.


사진=게티이미지

실력을 키워가던 중 프리머이리그(PL)에서 손을 내밀었다. 행선지는 크리스탈 팰리스. 팰리스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에제를 전격 영입했고, 이후 핵심 자원으로 안착했다. PL 첫 시즌 34경기 4골 6도움으로 스타트를 끊은 뒤 2022-23시즌부터 꾸준히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올 시즌은 공식전 36경기 7골 12도움으로 1부 리그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유로 2024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 시즌 주가를 올리며 토트넘 홋스퍼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손흥민의 대체자로 언급된 바 있다.


2부 리그에서부터 지속된 성장세로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오른 에제. 올여름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의 전술에 알맞은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의 앨런 닉슨 기자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올여름 맨유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에제를 원하고 있으며, 클럽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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