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장어 풀어놓고 액션신→하루 4번 샤워 “지금 생각해도 끔찍” (하퍼스 바자)

장예솔 2025. 4. 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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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장어와 고군분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8일 하퍼스 바자 공식 채널에는 영화 '야당'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해진은 '야당' 명장면을 묻자 "장어를 운반하는 차가 있다. 그 차가 엎어지면서 액션들이 나오는데 대본을 읽을 때 '이 장면은 어떻게 찍으려고 하지?'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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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하퍼스 바자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하늘이 장어와 고군분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4월 18일 하퍼스 바자 공식 채널에는 영화 '야당'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해진은 '야당' 명장면을 묻자 "장어를 운반하는 차가 있다. 그 차가 엎어지면서 액션들이 나오는데 대본을 읽을 때 '이 장면은 어떻게 찍으려고 하지?' 궁금했다"고 운을 뗐다.

강하늘 역시 "저도 똑같이 대본을 읽으면서 '이게 되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장어 풀어놓고 그렇게 찍었다. 물에 빠졌다가 올라와서 싸워야 하는데 제가 그날 샤워를 4번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다는 강하늘은 "그래도 어떻게 찍나 했는데 찍게 되더라"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16일 개봉한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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