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문변호사 양소영 "결혼 의무 그만…이제 내 인생" 눈물

손정빈 기자 2025. 4. 20.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졸혼하고 싶다고 했다.

양소영은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서 "이제 다시 나 자신 양소영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졸혼에 관해 얘기했다.

양소영은 "이제 짐을 내려 놓고 싶다,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라고 했다.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양소영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새로운 시간이 온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졸혼 선언이라고 해봤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졸혼하고 싶다고 했다.

양소영은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서 "이제 다시 나 자신 양소영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졸혼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제도에서 내가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의무들에서 벗어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했다.

양소영은 아이 셋을 키우고 모두 대학에 보냈다고 했다. 세 아이는 모두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했다.


양소영은 "이제 짐을 내려 놓고 싶다,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변호사든 엄마든 부인이든 정신 없이 살다 보니 25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양소영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새로운 시간이 온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졸혼 선언이라고 해봤다"고 했다.

'뛰어야 산다'는 마라톤 도전기를 담는다.

양소영과 함께 션·이영표·양준혁·슬리피·율희·허재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