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윤어게인', 너무나도 타당한 가치.. 결국 이길 것"

제주방송 이효형 2025. 4. 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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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일부 보수 진영에서 주장하는 이른바 '윤어게인' 정신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 씨는 "공명선거전국연합에 이어 윤어게인 집회에 참석했다"라며 "모두 공통의 목표인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공정·상식'이라는 너무나도 보편 타당한 가치를 주장하고 있기에 결국 이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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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 진영 집회서 "목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부정선거 주장도 계속.. "63빌딩서 투신 할 수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만난 모습 (사진, 전한길 뉴스 갈무리)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일부 보수 진영에서 주장하는 이른바 '윤어게인' 정신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한길 씨는 자신의 SNS에 어제(19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후기를 올리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전 씨는 "공명선거전국연합에 이어 윤어게인 집회에 참석했다"라며 "모두 공통의 목표인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공정·상식'이라는 너무나도 보편 타당한 가치를 주장하고 있기에 결국 이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우리 20·30 청년세대, 미래세대들에게 보다 더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어제(19일) '윤어게인' 관련 집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 전 씨 SNS)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계속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전 씨는 그제(18일) 선관위 직원들과 가진 사전투표 관련 면담에서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극단적인 선택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63빌딩에서 투신할 용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일부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 씨가 요구하고 있는 개정 사항은 사전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과 사전투표소 지정 예약제 도입, 사전 투표함 참관인 24시간 감시 등 5가지 입니다.

이와 관련한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 씨는 "사전투표 선관위 규칙 개정 없이 이대로 가면 미국 폭스뉴스 보도대로 '99% 부정선거'"라며 "대한민국을 제2의 홍콩, 베네수엘라로 전락시킬 후보가 300만표 차 이상으로 당선되어 나치 히틀러 통치 전체주의 대한민국으로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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