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론도 놓친 학부모 달리기 압도적 1위…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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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거리 살아있는 육상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8·자메이카)가 학부모 달리기에서 압도적 질주를 선보여 화제다.
20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아들 자이온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를 따고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통산 16개의 메달(금 10개, 은 5개, 동 1개)을 수확한 역대 최고 여자 스프린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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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거리 살아있는 육상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8·자메이카)가 학부모 달리기에서 압도적 질주를 선보여 화제다.
20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아들 자이온 학교 운동회에서 열린 학부모 100m 달리기에 참여했다.
이 시합에서 프레이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다. 그는 출발 직후부터 다른 학부모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더니 거의 20m를 앞서 골인했다. 당시 시합을 촬영하던 드론조차 그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놓치고 만다.
프레이저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아직 출전 금지 처분받지 않아서 경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날 그의 아들 자이온은 장애물 달리기 종목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림픽 공식 계정은 메달을 건 자이온 사진에 "모전자전 모든 경주가 셸리에게는 경주"라고 댓글을 달았다.
프레이저 프라이스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를 따고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 통산 16개의 메달(금 10개, 은 5개, 동 1개)을 수확한 역대 최고 여자 스프린터다.
그는 2017년 8월 아들 자이온을 출산한 뒤인 2019년 카타르 도하와 2022년 유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선 경기 준비 중 부상을 입으면서 여자 100m 준결승에서 기권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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