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깜짝 등장…뽀뽀에 큰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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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진은 4월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일환 단독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후 진은 202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MUSIC of the SPHERES' 투어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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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진은 4월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일환 단독 콘서트에 출연했다.
진은 콜드플레이의 게스트 출연 제안을 받고 일정이 가능한 이날 공연에만 게스트로서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부터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까지 총 6차례 열리는 콜드플레이 두 번째 내한 공연의 공식 K팝 게스트는 트와이스다.
무대에 오른 진은 콜드플레이와 함께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를 열창하며 5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진과 콜드플레이는 2021년 발매된 콜드플레이 앨범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수록곡 'My Universe'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협업 싱글 'My Univers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당시 콜드플레이는 'My Universe' 가사 영상을 통해 "2013년 6월 데뷔한 이래 전 세계 수백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도 오른 한국의 그룹"이라며 "방탄소년단은 자체 제작한 진정성 있는 음악, 최고의 공연, 팬들과 교류하는 방식을 인정받으며 숱한 세계 기록을 깬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LOVE MYSELF'(러브 마이셀프) 캠페인과 UN 'Speak Yourself'(스피크 유어셀프) 연설 등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년도 되지 않아 5개의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싱글을 탄생시켰고 전 세계 여러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는 물론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MTV 미디어 뮤직 어워드' 등 여러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진은 202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MUSIC of the SPHERES' 투어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진은 2022년 발매된 솔로 싱글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으로 재차 콜드플레이와 공동 작업을 했다.
진은 콜드플레이와의 합동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20일 오전 공식 계정에 "안뇽하쎄용", "해삐♡"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과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이 맞절을 하는 모습, 건반 앞에 나란히 앉아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진을 동생 또는 조카처럼 아끼기로 유명한 크리스 마틴은 이날 공연에서도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하며 우정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8년 만에 내한해 내한 공연 관객 수 자체 최고 기록을 쓰고 있는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팀을 결성해 2000년 첫 정규 앨범 'Parachutes'(파라슈트)로 정식 데뷔한 28년 차 록 밴드다. 보컬과 건반을 겸하는 크리스 마틴을 필두로 기타를 치는 조니 버클랜드, 드럼을 연주하는 윌 챔피언, 베이스를 담당하는 가이 베리맨까지 총 4인으로 구성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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