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윙, 지드래곤 라이브 콜라보 제안에 감격 "천대 받았었는데"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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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윙과 매니저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감격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트박서 윙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윙은 매니저가 "어제 어땠냐"고 묻자 "추웠고 근데 GD님은 너무 따뜻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지디가 8년 만에 하는 콘서트에 윙이 게스트로 서게 됐다. '하트브레이커' 콜라보를 직접 제안해 이틀 동안 무대에 서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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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윙과 매니저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감격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트박서 윙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윙은 매니저가 "어제 어땠냐"고 묻자 "추웠고 근데 GD님은 너무 따뜻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지디가 8년 만에 하는 콘서트에 윙이 게스트로 서게 됐다. '하트브레이커' 콜라보를 직접 제안해 이틀 동안 무대에 서게 됐다"고 뿌듯해했다.
유독 감격스러워하는 매니저는 "입으로 만들어진 소리가 전달되기 위해선 첨단 기술이 들어가야 한다. 저희가 유명하지 않다 보니까 공연장에서 우리 아티스트들이 천대를 받았다. 사비를 들여 가져간다고 해도 적당히 하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으로 소비해준다는 게 상상이 안 됐다"며 "우리나라에 비트박스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보러갈 형편이 안 되니까 사비와 손을 빌려서 비트박스 대회를 만들었다. 매년 조금씩 키워나가다가 코로나19가 터졌다. 그때 빚이 많이 생겼었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아티스트가 라이브로 자기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이라 정말 꿈 같았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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