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열려…군민상·기업인상 시상

장영은 2025. 4. 2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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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12개 읍면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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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군수 "군민 모두 어울려 친선·화합 다지는 축제"
제34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23만 울주군민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울주군 온양읍 온양체육공원에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울주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군수, 최길영 군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12개 읍면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읍면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기념식, 올해 울주군민상과 기업인상 시상으로 진행됐다.

울주군민의 날에 열린 군민상 시상식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과녁 골프 등 읍면 대항전과 신발 양궁, 주사위 놀이 등 6개 종목 즉석 체육대회가 열렸다.

또 행사장에서는 전통 활쏘기와 크로마키 사진관 같은 체험관, 고향사랑기부제·옹기·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알리는 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이밖에 민속놀이 체험, 오락실, 비눗방울, 헤나타투 체험존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 울주가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곁에서 늘 군민과 함께, 군민을 위해 함께 걷는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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