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먼저 떠난 두 형 복원 사진에 울컥 “살아있었다면..”(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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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가족사진을 선물받았다.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최근 중 가장 좋았던 날로 "'살림남' 시청률이 7.5%로 올라간 날"이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살림남'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저희 가족의 인생을 바꿔 준 기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살림남'은 박서진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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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서진이 가족사진을 선물받았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삼천포로 간 '살림남' MC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최근 중 가장 좋았던 날로 “‘살림남’ 시청률이 7.5%로 올라간 날”이라고 말했다. 이때 박서진은 아버지의 머리를 염색해 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박서진은 가장 좋았던 때로 가족이 마음 상담을 받았던 때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있었다. 가족들 변화가 눈에 보인다. 실감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특히 내가 많이 바뀐 것 같다. 평소 서진이를 보고 오면 전화도 안 했다. 이제는 전화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살림남’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저희 가족의 인생을 바꿔 준 기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살림남’은 박서진 가족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두 아들과 함께 한 가족사진. AI 기술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박서진은 “아버지가 울음을 딱 참으시더라. 사진을 보면 울 것이라는 걸 아니까 사진을 자세히 안 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웃고, 형제간에 화목하게 살겠나 싶은 마음에 생각이 많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이만큼 성공해서 좋은 집에 왔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형들을 생각했고, “파일을 받아 큰 액자로 새집에 걸어둘 것이다”라며 가족사진에 만족해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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