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득 변호사, 공무원 징계 관련 법령 해설 다룬 ‘공무원 징계법’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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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사기업체 등 각종 기관에서 수많은 징계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나 법령의 정비 및 판례의 발전이 따라가지 못한 면이 없지 않았다.
책 제목은 공무원 징계법으로 돼 있으나 공무원에 국한하지 않고 공공기관이나 사기업체 등에서도 두루 활용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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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법/서영득/ 박영사/ 3만8000원
그동안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사기업체 등 각종 기관에서 수많은 징계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나 법령의 정비 및 판례의 발전이 따라가지 못한 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징계업무 담당자로서는 마땅히 참고할 만한 표준서가 없었고, 징계대상자는 자신의 불리한 사정을 제대로 변호할 자료가 없어 불이익을 당할 때도 있었다. 저자 서영득 변호사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오랜기간 벼려온 공무원 징계에 관한 체계적인 기본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펴내게 됐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징계관련 업무 담당자들은 순환보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맡게 되다 보니 자신이 취급한 징계 등 사건에서 향후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거론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책이 긴요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자 서영득 변호사는 법무법인 정론 대표 변호사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과대학 박사 과정를 수료한 후 서울시 시민감시 옴부즈만위원회 법률자문단 단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 심사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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