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까먹은 돈만 100억” 60대 미혼 가수 방미, 재산 얼만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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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원조 한류 스타 방미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가 화제다.
그는 "제가 지난 20년 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가수로 번 돈을 악착같이 모았고 미국에 가서 꾸준히 부동산 공부를 했다. 그 덕에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런데 '부동산 투기'로 재산 200억을 모았다는 기사들이 터지면서 '투기꾼'이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를 진짜 많이 받았다. 제가 한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며 그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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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는 1970년 4월 출생으로 화투와 도박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와 남대문에서 옷 가게 점원 일을 하며 겨우 생계를 꾸려가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이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돈을 많이 벌어 가난에서 벗어나겠다는 꿈을 꿨다고 한다.

더불어 부동산 사업 성공으로 인한 오해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지난 20년 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가수로 번 돈을 악착같이 모았고 미국에 가서 꾸준히 부동산 공부를 했다. 그 덕에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런데 ‘부동산 투기’로 재산 200억을 모았다는 기사들이 터지면서 ‘투기꾼’이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를 진짜 많이 받았다. 제가 한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며 그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지방에 공연하러 가서도 아파트 보러 다니고 방송이 없는 날엔 부동산에 가서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진짜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연구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러한 열정과 노력이 지금의 부를 쌓은 원동력이 된 것이다.
한편 방미는 구독자 약 33만명을 보유한 개인 경제 방송계의 유명 인사로 통한다. 그는 실버 버튼까지 가지고 있으며 이날 실제로 선보인 라이브 방송은 시작 3분 만에 천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방미는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부동산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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