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끝날 때는 꼭 위에 있을 것, 믿어 의심치 않아” 부상 악령→하위권 처졌지만, 2연패 꿈 여전히 유효하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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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령에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
MVP 김도영을 비롯해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분명 지금과는 다른 경기력이 나올 것이다.
최원준은 "우리는 1위를 지키는 입장이다. 1위를 한 번 해봤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모두가 쫒기고 있다"라고 부진 원인을 분석하며 "그러나 끝날 때 우리가 꼭 위에 있을 거라는 걸 다들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호랑이군단의 반등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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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2루에서 KIA 최원준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013125531vbgy.jpg)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KIA는 전날 1-7 완패를 설욕하며 시즌 10승 12패를 기록했다. 두산전 5연패, 잠실구장 4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최근 3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9승 12패가 됐다. 9회초 무사에서 KIA 최원준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013125882dzqs.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부상 악령에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 그러나 이제 22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MVP 김도영을 비롯해 부상 선수들이 돌아온다면 분명 지금과는 다른 경기력이 나올 것이다. 호랑이군단의 2연패 꿈은 여전히 유효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이범호 감독은 “6회초 2사 상황에서 최원준이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스윙을 해주면서 결승 타점을 올려준 게 오늘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최원준을 수훈갑으로 꼽았다.
3회초 2루수 땅볼로 몸을 푼 최원준은 3-2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달아나는 1타점 우전 적시타로 3안타쇼의 서막을 열었다.
백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4-4로 팽팽히 맞선 6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두산 필승조 이영하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결승타를 친 순간이었다. 이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로 시즌 첫 3안타를 달성한 뒤 홍종표의 희생플라이 때 쐐기 득점을 책임졌다. 득점권 타율 5푼9리에 그쳤던 타자의 대반전이었다.
최원준은 경기 후 “올해 득점권에서 계속 좋은 결과를 못 냈는데 이렇게 팀이 승리할 수 있는 중요한 점수를 내서 좋다”라며 “감독님, 코치님들이 계속 날 믿고 기용해주셨다. 같은 좌타자인 최형우, 나성범 선배님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다. 나 스스로를 믿고 계속 밀어붙였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원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2사 2,3루에서 KIA 최원준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9 /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013126155ucrt.jpg)
6회초 결승타 상황에 대해서는 “이전 타석에서 오랜만에 득점권 안타가 나와 심리적으로 편해진 부분이 있었다”라며 “이영하 선수가 너무 좋은 공을 던져서 솔직히 2스트라이크가 되는 순간 내려놨던 것도 있었다. 그런데 운 좋게 안타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시즌 타율을 1할9푼7리에서 2할2푼7리까지 끌어올린 최원준. 이날 3안타로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고 봐도 될까. 그는 “타격이라는 게 잘 모르겠다. 오늘 이렇게 잘하다가도 내일 안 되는 게 타격이다. 내가 지금 어떻게 됐다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힘들 거 같다. 그래도 일단 확실히 초반보다는 좋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디펜딩챔피언 KIA는 이날 승리로 뒤늦게 시즌 10승(12패)째를 올렸다. 김도영을 비롯해 곽도규, 김선빈 등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5할 승률 달성이 이렇게 어렵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고 있는 시즌이다.
최원준은 “우리는 1위를 지키는 입장이다. 1위를 한 번 해봤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모두가 쫒기고 있다”라고 부진 원인을 분석하며 “그러나 끝날 때 우리가 꼭 위에 있을 거라는 걸 다들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호랑이군단의 반등을 확신했다.
/backlight@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KIA는 전날 1-7 완패를 설욕하며 시즌 10승 12패를 기록했다. 두산전 5연패, 잠실구장 4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최근 3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9승 12패가 됐다. 9회초 무사에서 KIA 최원준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며 윤해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4.19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poctan/20250420013126430hcb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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